언제부터 그런가 꿈을 남한테 말하는게 좀 실타.
아마 내 자신이 창피해서 이럴까
너무 마니 고민하다가 지금 내가잇기에 말하기 귀차는가.
사실 나도 내자신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를때가 있다. 왜죠
내가 날 못믿겟다는거죠
항상 이래도 좋나 저래도 괜차는가 쓸데 업는걱정들이 마나서.... 귀차나져서 포기햇을때도잇다.
희망은 높은데 포기하기 빠르다는 말 들었다.
근데 그 포기도 망망지않앗단건 어려운선택이엇단건 모르죠.
근데 이제 잘 생각해야겟어요.
내가 뭘 원하는지
뭘 보고싶은지
뭘 말하고싶은지
뭘 했어야했는지
뭘 해야하는지...
다 알아서 하나씩 해야하죠.
견딜수있을까
이게 맞는건지 모르겟지만
이거는 알고있습니다.
행동하기 전에 내자신을 믿어줘야합니다
내자신을 사랑해야합니다.
그래야 시작할수잇다.
난 대단한사람이도 아니고.... 라는생각
여러분도 마니하죠?
저도 마니 하지만 근데 가치만 중요하게생각하지말고 그냥 믿고 하면 된다. 아니면 시간이 너무 아깝지 않아요?
내자신을 믿는다 .
그게 난 부족한가봐요...
다시 생각해야겟어요... 아 불안해.. 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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